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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122 클린코드 | 노개북 2 D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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🔖 오늘 읽은 범위

1 깨끗한 코드 (~나쁜코드)

 

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*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.

* 어째서 나쁜 코드를 짰는가?

*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.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, 그래도 안돌아가는 프로글매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 위로한 경험이 있다.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.

 

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* 근래 나태해진 나의 마음, 돌아가는 쓰레기가 낫겠지라는 나의 마음을 그대로 꼬집는 마음이었다. 어쩌다 쓰레기 코드를 짜게되는 이유는 있다. 그런데 그 말 그대로 나중은 오지 않고 결국 쓰레기는 쌓여만 간다...

🔎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
르블랑의 법칙(Leblanc's Law)

나중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 법칙입니다. 나쁜 코드를 구현하면 나중은 오지 않지 않습니다. 

소감 3줄 요약

* 나중은 오지 않는다

* 코드는 사라지지 않는다

* 회사가 망한 탓은 나쁜 코드 탓이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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