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🍚
용산 혹은 용리단길 혹은 삼각지의 버뮤다 삼각지 주말 디너 후기 (웨이팅, 메뉴판, 플레이터)
juliea
2022. 11. 20. 1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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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뮤다삼각지는 브레이크 타임 후 4시 30분 오픈이다~.~
4시쯤 역에서 만나 웨이팅거는게 가능해서 오픈전에 웨이팅을 거니까 한 4팀정도...?
4시반에 오픈하면 한팀씩 순서대로 불러주시고 디너 오픈시간인 4시반이 되자마자 들어갔다.
(접수번호로 부르기 때문에 4시쯤 웨이팅 등록하시구 근처에서 기다리시길 추천드려용!)
짜잔~ 메뉴판.... 점심용 메뉴판은 또 다른 메뉴판이라고 하니 따로 서치를 해야할 것 같다
3인 기준으로 버섯무덤파스타랑 폴립플래터를 2개를 시켰는데
3인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온 양이어따 (맥주포함..)
저 폭립 밑에는 약간의 프라이도 있고
퀘사디아에 크림파스타도 살짝 매콤했는데 엄청 매운정도는 아니구
퀘사디아는 바싹한 퀘사디아는 아니었다..!
기본으로 나초 안주는 주는데 리필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... 정말 다양하게 입짧은 나로써는 대 만족하며 만나따
웨이팅이 긴 경우는 1시간 40분의 제한시간이 있고, 미리 주문전 고지해주시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
식사를 다 끝나니 6시쯤이었는데 웨이딩이 30팀이 넘게.....ㅎㅎ.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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