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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곡역 앞, 약간 어디로 갈지 모를 때 길을 건너 쭉 따라오다보면 도보 5분거리 내로 크고 아늑한
카페 아도르가 있다 :-)
당시에 영화도 상영 중이었는데 (너의 이름은)
사람도 많지 않은 시간이었는지? 조용해서
적당히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책 읽기 좋은 공간이었다.
(푹신한 의자가 있어 해당 의자를 선점하여 느긋하게 앉아있었다.)
참고용 아도르 메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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